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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기요금 누진 구간 여름과 겨울은 이렇게 다릅니다

by 상근이경제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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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구간 차이부터 완화 조치까지 한눈에 정리

2025년 전기요금, 정말 복잡하죠.
특히 주택용 전기요금은 계절별로 누진 구간이 달라지는 구조라,
요금을 이해하지 않으면 갑자기 청구서가 확 뛰는 이유를 알기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전기요금 누진제 구조,
하계 완화 조치, 그리고 효율적인 전기 사용 전략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전기요금 누진제란?

누진제는 “많이 쓸수록 비싸지는 요금제”입니다.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1kWh당 단가가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구조죠.
이 제도는 전력 과소비를 억제하고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1인 가구보다 다자녀 가구가 불리합니다.
같은 집이라도 가족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량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실제로 약 40%의 가구가 최고 누진 구간(3단계)에 속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2025년 계절별 누진 구간

전기요금은 하계(7~8월)과 기타 계절(1~6월, 9~12월)로 나뉘어
사용량 구간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구분 하계 (7월 1일~8월 31일) 기타 계절 (1~6월, 9~12월)

1단계 300kWh 이하 200kWh 이하
2단계 301~450kWh 201~400kWh
3단계 450kWh 초과 400kWh 초과

(출처: 한국전력공사 주택용 요금표, 2025년 기준)

즉,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누진 구간이 100kWh씩 완화되어 적용됩니다.


2025년 여름철 한시적 완화 조치 (예상)

2025년 7~8월에는 추가적인 완화 조치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한전은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1단계 상한을 300kWh에서 400kWh로,
2단계 상한을 450kWh에서 600kWh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이 조치가 시행된다면,
냉방기를 더 오래 사용해도 이전보다 낮은 단가를 적용받게 됩니다.
특히 폭염이 잦은 최근 여름에는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 전력량 요금 단가

누진 구간에 따라 전력 1kWh당 요금 단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요금 단가 (원/kWh) 1단계 대비 배수

1단계 120.0 -
2단계 214.6 약 1.8배
3단계 307.3 약 2.6배

(기본요금 별도: 1단계 910원 / 2단계 1,600원 / 3단계 7,300원)

즉, 1kWh당 요금이 최대 2.6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450kWh를 초과하는 순간, 전기요금은 급격히 오르며
소비전력이 높은 전기히터, 온풍기, 식기세척기 등을 자주 사용하면
쉽게 최고 구간에 진입합니다.


왜 계절별로 누진 구간이 다를까

가장 큰 이유는 ‘전력 피크 분산’입니다.
여름철엔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므로
전력 수요 폭증을 막기 위해 누진 구간을 완화해
국민 부담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반대로 겨울에는 전기보다는 도시가스나 지역난방이 중심이라
누진 완화 폭이 없습니다.
따라서 겨울철 전기난방은 하계보다 훨씬 불리합니다.


전기요금 구성 요소

많은 분들이 “왜 사용량보다 더 많이 나올까?” 궁금해하시는데요.
그 이유는 전기요금이 단순히 전력량 요금만으로 구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목 내용 비고

기본요금 설비 유지 및 공급망 비용 사용량 구간별 차등
전력량요금 실제 사용량에 따른 요금 누진제 적용
기후환경요금 신재생·탄소비용 반영 9.0원/kWh (2024 기준)
연료비조정요금 국제 에너지 가격 반영 약 5원/kWh (2025 1분기 기준)
부가세·기금 세금 및 공공부담금 약 13.2% 추가

이 항목들이 모두 합쳐진 후
10% 부가세와 3.2% 전력산업기반기금이 더해져 최종 금액이 결정됩니다.


누진제를 피하는 현명한 전기 사용법

  1. 전기히터 대신 가스난방 중심 사용
    전기난방은 누진제 영향이 커 요금이 급등합니다.
    주난방은 도시가스를, 보조난방은 전기장판·온수매트를 활용하세요.
  2. 전기 사용량 확인하기
    한전 앱이나 스마트미터로 월별 사용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누진 구간 진입 전 미리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절전형 가전 사용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연간 전기요금을 약 10% 줄일 수 있습니다.
  4. 에너지 캐시백 제도 활용
    전년 대비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분에 따라 현금이나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2025년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는
계절별로 구간이 달라지며, 여름에는 한시적으로 완화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전기를 많이 사용할수록 단가는 여전히 최대 2.6배까지 오릅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사용과 구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전기난방을 주로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전력 사용량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누진 구간을 피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번 겨울, 요금 폭탄 대신 스마트한 절약으로 따뜻한 계절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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