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인상 이유부터 신청 꿀팁까지 완벽 안내
겨울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난방비’죠.
2025년은 도시가스 요금이 지역별로 다르게 인상되고,
에너지 지원 정책도 새롭게 개편되면서 미리 알아두는 게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오늘은 도시가스 요금 체계, 지역별 인상 현황,
그리고 사랑온(溫) 난방비 지원사업과 절약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2025년 도시가스 요금 구조
도시가스 요금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이뤄집니다.
구분 내용 특징
| 도매 요금 | 한국가스공사가 해외에서 LNG를 수입해 공급하는 원료비 | 국제 유가와 환율에 연동, 전국 동일 적용 |
| 소매 공급 비용 | 각 도시가스사가 부과하는 공급비용(노무비·시설비·관리비 등) | 시·도지사 승인, 지역별 차이 발생 |
즉, 도시가스 요금은 “국가 단위의 원료비 + 지역 단위의 공급비용”이 합쳐진 금액입니다.
전기와 달리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아, 사용량이 많더라도 단가는 동일합니다.
따라서 난방비 절약의 핵심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025년 11월 지역별 도시가스 요금
2025년 11월 1일 기준 주요 도시가스 공급사별 주택용 난방 요금 단가(VAT 제외)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공급사 권역 (예시) 기본요금(월) 단가(원/MJ) 비고
| 수도권 (서울·경기 일부) | 코원에너지서비스 | 1,250원 | 22.6226 | 개별난방 기준 |
| 부산 | 부산도시가스 | 900원 | 23.2186 | 동결 정책 유지 |
| 경기 일부 | 삼천리 | 1,250원 | 지역별 상이 | 도매요금 변동 없음 |
*적용일: 2025년 11월 1일 기준
*MJ(메가줄): 가스 사용량을 측정하는 단위 (1MJ ≈ 0.0235㎥)
*VAT 10% 별도
즉, 서울·경기권은 MJ당 약 22.6원, 부산은 약 23.2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도시가스는 누진제가 없으므로, 난방비 상승은 요금 인상보다 순수 사용량 증가의 영향이 큽니다.



도시가스 요금 인상 요인
2025년에는 다음 요인으로 인해 전국 평균 도시가스 요금이 소폭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 국제 LNG 수입단가 유지
원료비는 국제 유가에 연동되어 분기별로 조정됩니다. - 공급비용 상승
노무비, 인건비, 배관 설치 및 유지비용이 증가했습니다. - 판매량 감소
온난화와 절약 추세로 가스 판매량이 줄며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반영되어,
2025년 하반기에는 평균 0.5~2% 수준의 인상이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랑온(溫) 난방비 지원사업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사랑온난방비 신청 접수(2025년 11월 23일 마감)입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복지시설·사회적기업의 겨울 난방비를 지원합니다.
구분 내용
| 신청 기간 | 2025년 10월 27일 ~ 11월 23일 (일) |
| 지원 대상 | 난방비 부담이 큰 가정,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기업 |
| 지원 금액 | 개인 최대 50만원 / 시설·기업 최대 100만원 |
| 신청 서류 | 주민등록등본, 난방환경 사진, 개인정보 동의서 (소득증빙은 선택) |
| 신청 방법 | 사랑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
| 문의 전화 | 1555-6029 |
| 지급 예정일 | 2025년 12월 23일 |
이 사업은 선착순이 아니라 기간 내 접수 방식입니다.
단, 마감일(11월 23일)은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는 게 안전합니다.
기타 난방비 지원 제도
사랑온 사업 외에도 다양한 에너지 복지제도가 시행 중입니다.
제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 에너지바우처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전기·가스·연탄 등 구입비 지원 (가구원 수별 최대 70만원) |
| 도시가스 요금 감면 | 장애인·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 | 기본요금 및 사용요금 할인 |
| 지역별 추가 지원금 | 지자체 | 현금·지역화폐 형태의 난방비 지급 |
| 여주시 영유아 다자녀가정 난방비 지원(2026년 예정) |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 거주 가정 | 월 10만원씩 3개월간 지원 |
각 제도는 거주지 지자체 또는 에너지복지포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025년 11월 날씨와 난방비 전망
2025년 11월 평균기온은 전국적으로 전년보다 약 1.2°C 낮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부산의 평균 기온은 10.8°C로, 최저 7.8°C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보일러 가동 시간이 늘면서 가스 사용량이 10~15%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이번 겨울의 난방비 상승은 요금 인상보다는
‘기온 하락 + 사용량 증가’의 영향이 더 큽니다.


난방비 절약 꿀팁
- 보일러 외출 모드 적극 활용
완전히 끄기보다 외출 모드로 유지하면 재가동 시 불필요한 가스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적정 온도 유지 (18~20°C)
1도만 낮춰도 약 7%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 단열 강화 필수
문풍지, 뽁뽁이, 두꺼운 커튼으로 외풍을 막으면 체감온도 2도 상승 효과. - 온수 절약 습관
샤워 시간 줄이기, 온수 온도 40~45°C로 낮추기만 해도 월 5~10% 절감. - 전기보조기기 병행 사용
전기장판·온수매트 등 저전력 기기로 난방 시간을 줄이세요. - 하루 한 번 환기 후 단열 조치
신선한 공기를 넣고 바로 문·창을 닫아 열 손실을 최소화하세요.
따뜻함과 효율을 함께 잡는 겨울
2025년은 도시가스 요금이 지역별로 다르게 변동되고,
에너지 지원정책도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내 지역의 요금을 정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지원제도를 활용하는 일입니다.
따뜻한 겨울은 ‘요금 인하’보다 ‘똑똑한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지금 바로 사랑온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고,
우리 집 난방비도 현명하게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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