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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납치된 줄 알았더니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캄보디아 인신매매 조직원이었다

by 상근이경제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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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장무성(26세, SNS 활동명 '오렌지 자매' 또는 '오렌지언니')가 캄보디아에서 인신매매 및 온라인 사기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그녀는 약 11만~1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지난 11월 초 남자친구를 만나러 캄보디아 시아누크빌로 출국한 뒤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출국 시점: 11월 초, 남자친구 브라더 롱을 만나러 출국

연락 두절: 11월 12일부터 SNS 및 전화 연락 불가

체포: 11월 13일, 캄보디아 경찰이 장무성을 체포, 현재 프놈펜 바쑤 교도소 구금

혐의: 10월~11월 중 온라인 사기 및 국경 간 인신매매 범죄 연루, 일부 범죄 수익 장무성 명의 계좌 확인

구속영장 발부: 11월 15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위험성

시아누크빌은 중국계 범죄 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주요 범죄: 인신매매, 감금, 온라인 사기, 보이스피싱 등

한국인 피해 사례: 지난 8월 한국 대학생 박모 씨 사망 사건 발생, 납치·감금·사기 사건 다수 보고

여행 경보: 한국 정부, 시아누크빌 주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 권고) 발령


장무성의 범죄 연루 배경

조직원 가담 가능성: 단순 실종이 아닌 범죄 조직 일원 활동 의혹

팔로워 동원 의혹: SNS 팔로워를 활용한 사기 범죄 개입 가능성

범죄 조직 연관: 캄보디아 내 중국계 조직과 연계, 온라인 사기·인신매매·자금 세탁 등 관여 가능


국제 사회 대응

합동 단속: 중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6개국, 온라인 사기 범죄 단속 및 정보 공유 강화

프린스그룹 제재: 미국·영국, 캄보디아 범죄 단지 배후 프린스그룹과 설립자 천즈에 제재

시아누크빌을 포함한 일부 동남아 지역은 외국인 대상 범죄가 빈번하므로, SNS를 통한 해외 만남 및 단독 여행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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